명지 밥집 채선당 샤브샤브 갔다왔어요


명지 밥집 채선당 샤브샤브 갔다왔어요

금요일마다 아이들 수업이 있어서 옆 동네인 명지로 가는데요.나간 김에 저녁도 해결하고 오네요 ㅎㅎ어제는 5분 거리에 있는 채선당 샤브샤브에 갔었어요.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더라구요 ㅎ 거기에 고기도 함께라면 금상첨화!채선당 입구 앞에 개업화환이 있더라구요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았어요. 문구가 재미있네요 ㅎㅎ돈세다 지문없어질때까지.ㅋㅋ음식점에 들어가니 발열체크 기계로 열확인하고,QR코드를 찍거나 수기로 작성할 수 있는데,저는 펜으로 쓱~ 작성, 신랑은 QR코드 찍었어요.각자 해야 한다네요. 기본 세팅 되어 있는 자리.매장이 넓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거리두기 때문인지 한 테이블 건너 안내받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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