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중앙탑 메가 커피숍에서 달달한 커피와 에이드 한잔

안녕하세요 ^^ 이번 주에도 서충주를 한 번 더 방문했네요 동네가 저번 주 왔을 때랑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건 .. 뭘까요?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일까요? 이사를 맘먹고 계속 임장을 다니는 입장이라 그런지 이 번에는 꼼꼼히 살펴보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동네 구경 다니는 맛이 참 좋네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작은아이 안고 다니려고 하니 힘들어서 잠시 쉬어갑니다. 메가 커피숍이 있어서 음료를 주문하고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아들이 에이드를 좋아해서 주문해 줬더니 아빠 나 입술이 파래~ 이러네요 ㅎㅎ 서충주 중앙탑면 아파트 잘 구경하다 옵니다. 앞으로 발전이 더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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