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 근교,자운뿌르여행2-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


바라나시 근교,자운뿌르여행2-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

가이드 북 밖의 실제 도시를 경험하고 싶어 인도인들도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무작정 찾아온 자운뿌르 , 2시간 30 정도 버스를 탔더니 모두가 내립니다. 지금 까지 보아온 인도와 뭐하나 다를 곳 없는 가이드북 밖의 인도. 그래도 설렙니다.버스 정류장 근처 길에 내려 주는데 바로 앞에 번듯해 보이는 레드칠리 핫 앤 스파이시 식당이 눈에 띕니다. 고기 메뉴가 하나도 없는 채식 식당입니다. 자운뿌르에서는 치킨메뉴 조차 없는 채식 식당이 전부였습니다.ㅋㅋㅋ부킹닷컴에서 검색해도 숙소가 2개 밖에 안나오는 작은도시, 무작정 식사하는 아가씨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근처에 호텔이 없느냐고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고, 지도를 찾고, 열..........

바라나시 근교,자운뿌르여행2-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바라나시 근교,자운뿌르여행2-외국인이 아니라 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