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 : 지브리 실사판 음식이 있는 카페, 모리 카페 코다마 Moricafe Kodama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세가 창원에서 와서 최세 버스 시간 맞춰 널널하게 도착한 공항 공항에서 일하는 친구들 인스타 스토리로 많이 봐서 나도 한방 갈겨 줌 왜 찍냐 하더니 또 찍으면 열심히 찍는 최세 맨날 에어부산이나 제주항공 같은 저가항공사만 타다가 부산-나고야 노선이 대한항공밖에 없어서 탔더니 단거리 노선에도 모니터가 있네? 충격 모니터 볼 때 이어폰 쓰라고 준다 회사에 가져와서 잘 쓰는 중 요새는 물도 안 주는 저가 타다가 치킨불고기 주먹밥이지만 기내식도 너무 오랜만에 받아봐서 신기했다 좌석 앞 쪽이라 1등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지문 안 읽혀서 제일 꼴등으로 나가는 나.. 일본은 일 처리가 정말 느린 것 같다 답답해서 죽기 일보 직전에 입국시켜주는..^^ 일하느라 타자 많이 쳐서 지문이 닳은 걸까요 퇴사해도 될까요.. 어찌어찌 입국해서 최세 일정에 몸만 맡기는 나 헤헤 그래도 기차 타니 기분 난다 공항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