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 걷기 7월 한달기록


하루만보 걷기 7월 한달기록

안녕하세요. 보드마카입니다. 3년 만에 찾아온 여름 폭염으로 더위 앞에 장사 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만보 걷기를 실천한다는 자체가 정말 어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녁시간을 활용해 좀 걸어보려고 했지만 올림픽 만큼 뜨거웠던 열대야의 열기는 늦은 밤까지 계속되어 걸음을 떼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7월 초 ~ 8월 초의 하루만보 걷기를 실천한 흔적들을 남기며 빨리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무더위를 밀어내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7월4일~7월10일 평균 6,456걸음 - 열심히 걸은 날보다 걷지 못한 날들이 더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특히 금, 토에 무슨 일인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4,000걸음도 걷지 못한 것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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