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주택 쓰주택의 시작 가만히 있었던 16년이 가장 큰 리스크였다


나의 첫 주택 쓰주택의 시작 가만히 있었던 16년이 가장 큰 리스크였다

어떤 사람과도 비교판단 의사가 없음을 밝힌다. 다만 내가 살아오고, 살아가고, 살아갈 미래에 대해 작성함으로서 과거의 나처럼 바보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으로 2년을 고민한 끝에 블로그를 시작한다. 2006년도부터 나는 N잡러로 일하면서 수익이 많았다. 이렇게 모은결과 짧은 기간 안에 1억을 벌 수 있었다. 워낙에 근검절약이 몸에 베어 있거니와 부모님집에 같이 살고 있어서 나갈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2007년 6월까지 열심히 일해 벌어 놓은 돈 1억과 대출을 일으켜 난생처음으로 아파트를 계약했다. 이게 잘못의 시작이라는 것을 당시에는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다. 결혼전 난 내 자신과 스스로 약속한 것이 있었다. 첫 번째는 2002년 12월 31일까지 취업을 못하면 여자친구와 헤어진다였고, 두 번째는 결혼은 반드시 집이 있는 상태에서 한다였다. 다행이 2003년 1월 1일 회사에 취업했다. 대구에서 사는 여자친구와 8년을 연애하였고, 빨리 결혼하고 싶은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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