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공항 입국하기 feat 기업인 패스트트랙


아부다비 공항 입국하기 feat 기업인 패스트트랙

안녕하세요 온라인 건물주 fanta입니다 :-)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 에티하드 항공 EY873 이용 후기에 이어 아부다비 공항 입국 관련 포스팅입니다. 장장 10시간의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아부다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기온은 약 20도 정도. 한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옷차림이 다 각양각색 입니다. 어떤 사람은 반팔티 한장 입고 있고 어떤사람은 아주 두꺼운 파카를 입은 사람도 있습니다. 근데 또 신기하게도 극과 극이지만 다들 그럴저럭 입고 있을 만 하다는게 미스테리 합니다. 한국으로 치면 갑자기 확 따뜻해지는 초봄 같은 딱 그런 느낌? 아부다비 하면 사막이니까 건조할 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이 동네는 바다가 인접해 있어서 그다지 건조하지 않습니다. 계절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2월말 현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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