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 퇴근 후엔 남편과 저녁먹으며 유미의세포들


[일상글] 퇴근 후엔 남편과 저녁먹으며 유미의세포들

예전에 신촌현백에서 팝업스토어할 때 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드라마화가 돼서 제가 본방사수를 하다니요 서촌에서 전시회할 때도 갔었는데 핸드폰바꾸면서 사진들이 다 사라졌어요;0; 오늘은 5화까지 봤어요 나름 연애 때도 생각나고 세포들이 참 적재적소에서 잘 등장하는 걸 보니 책을 많이 읽고 내공을 쌓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Ps 최근에 짧게 계약직(처음엔 알바로)으로 일하는 곳 대표님이 저에게 계속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서 나만의 것을 만들라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해놓고도 다른 사람에게 들으니까 괜히 하기 싫어지는…(!) 남편이 재택근무 중엔 늘 저녁을 준비해주는데 열무김치가 잘 익었다고 해서 먹었더니 하나도 안 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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