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일기] 일요일은 일기쓰기


[지유일기] 일요일은 일기쓰기

일요일 포스팅은 [지유 일기]로 하겠습니다. 한주의 이야기에서 그냥 생각나는 거 끄적일까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새로운 가족 카이를 분양받았다. 사실 많이 고민했고 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삼공주도 많이 생각이 났다. 카이가 집에 오고 지유는 말이 많아졌다. 이건 참 좋은 일이다. 그렇게 카이가 집에오고 지유는 다시 육아로바빠졌지만 카이를 보는것만으로도 좋다. 우리는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화요일 지유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해먹었다. 전에는 자주 해먹었는데 이날은 오래간만에 해먹었다. 칼국수 라면사리가 있어서 넣었는데 맛있었다. 역시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가 제일 좋다. 계란도 넣고 냠냠! 보니까 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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