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새 해가 밝았다. 청계산으로 정한 이유는 한시간 내로 올라갈 수 있는 코스가 있고, 교통망이 잘 되어있어 대중교통으로 가기편하다. 5시10분정도 기상했을까. 22년의 첫시작은 일출보기 - 6시 33분 : 청계산입구역 도착 와. 청계산입구 2번 출구로 내리니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아직 해가 뜨지않은 시각이라 불빛도 없고 사람들의 옹기종이 모여만든 불빛으로 같이 따라갔다. - 6시 40분 : 상산시작 청계산입구- 팔각정- 쉼터- 길마재- 매바위- 매봉 이 코스가 가장 코스가 정상까지가는 가장 짧은 코스가 아닐까싶다. - 7시19분 : 길마재쯤 도착했을까. -7시42분 : 정상 도착! -7시 44분 : 일출 운이 정말 좋았다. 일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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