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From, 블로그씨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명작 드라마가 있나요? 블로그씨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요! '나의 아저씨' 드라마나 영화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스포츠물을 보거나 (코치카터, 글로리로드) 아주 슬픈 사랑이야기를 자주 보곤 했다 (지금만나러갑니다) '나의 아저씨'는 안전진단업에 종사하면서 알게 되어 봤다 평소 보던 것과 다르게 무지 딥한 분위기에 사회의 아주 밑바닥까지 드러내는 드라마였다 하고 싶은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잦은 출장과 야간작업으로 정말 힘들어할 때 보았는데 큰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위로해 주는 내용을 보면서 큰 위로를 받았다 #블로그씨 #나의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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