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0-5.16


21.5.10-5.16

과제가 많아서 거의 집에만 틀어박혀있던 한 주 공부하다가 머리가 너무 안 돌아가서 산책을 나갔다 가끔 산책하러 갈 때마다 계절 바뀌는 걸 느끼는데 이번에 나갔을 때도 여름이 온 게 확 느껴졌다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은데 이번 여름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다 지금도 헥헥대면 어떡하라구... 카페 가는 길- 친구가 새로 생긴 카페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다녀왔다 날씨가 진짜 좋아서 뛰어놀아야 했지만 아쉽게도 과제ㅠㅠ 샹들리에가 예쁜 카페- 햇살 들어오는 것도 너무 좋고 덕분에 과제 엄청 빨리 끝냈다 + 생일 한참 지난 친구 선물 챙겨주기 전에 오호라에서 저런 스타일을 내 장바구니에 담아뒀길래 올리브영가서 데싱디바 비슷한 스타..........

21.5.10-5.1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5.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