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 2박3일 오이타 (벳부, 유후인) 셋째날 - 료칸세키야 feat. 조식 , 긴타로스시, 스타벅스뱃부토키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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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오이타 여행 마지막날 료칸세키야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맛보기로 하고 식당으로 이동해보지요 전날 묵었던 텐쿠유보 세이카이소 보다는 살짝 빈약한 느낌이었지만 정통일본식 조식이라 신선했지요 후식으로 과일까지 준비해주는 옴총난 대접을~~숙소에서 체크아웃을하고 짐을맡긴후 여기는 온천마을이야라고 말하는듯한 발판에서 한컷을 남겨보지요오조식을먹고 별다른 일정없이 사사삭 걸어서 도착한곳은 후토마키로 유명한 긴타로~~ 오픈이 11시30분이었는데 11시전에 도착해서 간절한 맘으로 문열기를 기다렸지요 혹시나 유리를 통해 불쌍하게 처다보면 문을 열어줄려나하고 아련한 눈빛을 보냈지만 사장님 내외를 11시30분에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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