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에서 제주공항가는길, 김녕 그리고 함덕 해수욕장


구좌에서 제주공항가는길, 김녕 그리고 함덕 해수욕장

어느덧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숙소가 위치한 구좌읍에서 김녕미로공원을 지나 공항까지 가는길은 해안길을 따라 드라이브 하듯 이동하기로 했다. 그 중 잠시 내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원없이 즐겼던 김녕 해수욕장과 함덕 해수욕장. 정보성 포스팅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1. 김녕 해수욕장 처음 들린 곳은 김녕 해수욕장. 쪽빛 바다에 검은 현무암, 고운 모래가 날아가지않도록 덮어놓은 흰 천까지. 협재해수욕장과 비슷한 느낌이다. 협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풍력발전기가 보인다는거...? 협재에 다녀온게 1년 전쯤이니 이마저도 같을지도 모른다는게 함정 ㅎㅎ 바닷가로 가까이 가면 뽀얀 모래를 밟은 수 있다! 부산의 해수욕장은 까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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