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sinki템펠리아우키오 교회 [ Temppeliaukio Church ]

티모(Timo)와 투오모 수오말라이넨(Tuomo Suomalainen) 건축가 형제가 설계한 교회로 자연적으로 있던 화강암반을 깎고 파내 만들어 ‘암석 교회(Church of the Rock)’라고 불리기도 한다. 돌과 바위, 햇빛 등의 자연의 소재를 가장 잘 활용한 건축물로 평가받으며 디자인과 건축의 도시 헬싱키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통한다.한번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돌아보게된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며, 자연과 어우려져 함께 디자인 하려고 했던 모습들이 그려졌다.부식된 금속들 마져 빛을 내고 있었다.https://coupa.ng/bu4tZw빛이 만들어내는 그늘때문에 더 덩어리져보이고, 입체감이 느껴졌다.https://coupa.ng/bu4umY#템펠리아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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