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도자기 공방 오베르 세라믹에서 만든 작품 도착


용인 도자기 공방 오베르 세라믹에서 만든 작품 도착

용인 도자기 공방에서 핸드 빌딩 도자기 원 데이 클래스 안녕하세요! 킵고잉이에요. 딱 한 달 전에 용인 도자기 공방 오베르 세라믹에서 저희 딸이 예쁜 접시를 만들었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오베르 세라믹 스튜디오 감성이 잔잔하게 흐르는 용인 도자기 공방에서 진지한 눈망울이 예쁜 여대생 언니들 사이에서 아티스트 바이브에 흠뻑 젖었던 초등학생 4학년 딸내미. 직접 흙을 빚어서 쌓아 올려(핸드 빌딩) 모양을 잡아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쁨을 느꼈었죠. 그리고 도자기 접시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칼라로 칠하는 예술가 체험을 제대로 하고 돌아온 날. 오베르 세라믹에서 만든 딸아이 도자기 작품 이렇게 네 가지나 만들었었죠. 학용품을 올려놓는 큰 접시에, 지우개 접시와 젓가락 받침을 흙으로 빚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 귀여운 고양이 도자기 인형까지. 이미 큰 접시에 작은 접시까지 다 만들었는데 마음씨 좋은 원장님께서 작은 인형도 만들게 해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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