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다 냐옹~


고양이다 냐옹~

둘째가 좋아하는 모자에요 놀이할 때 저 모자를 자주 써요 그런데 저 모자를 쓰면 자꾸 고양이 흉내를 내요 ㅎㅎ 그걸 또 받아주면 저한테 애교를 부리면서 부비부비해주고 ㅋㅋ 그런데 정작 고양이를 만나면 겁나서 만지지도 못해요 사실 저도 겁이 많아서 강아지 고양이를 잘 못 만져요 ㅜㅜ 엄마탓인거 같기도 하고... 남편도 엄마가 무서워하니 아이들도 무서워하는거라며...ㅎㅎ 그런데 저는 티를 별로 안낸거 같은데 아이들도 느끼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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