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간 일기 챌린지


마지막 주간 일기 챌린지

마지막 주간 일기 지난 6월 시작한 주간 일기 챌린지가 어느새 마지막이다. 오랜 시간 일기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는데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챌린지를 성공했다. 주간 일기 챌린지 자체가 새롭기도 하고 신선한 도전이었는데 끝까지 해냈다는 게 대견스럽기도 하다.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빼먹지 않고 성공을 했다는 것이 말이다. 그리고 가끔씩 쓴 주간 일기를 돌아보는 재미도 있고 말입니다. 챌린지는 끝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도전을 계속해 보고 싶다. 나의 재미난 기록이니 말이다. 마지막 한 달 어느새 2022년도 12월 한 달만 남았다. 2022년을 시작할 때는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한 것 같아 아쉽다.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보려고 했는데 참 여의치가 않았던 것 같다. 남은 한 달 모임 때문에 바쁘겠지만 시간을 쪼개어 책도 좀 봐야겠다. 그래서 우선 신영복의 담론을 다시 꺼내 보기 시작했다. 이웃이신 글부자님이 담론에 대해 글을 올리셨는데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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