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입덧약 구입 및 복용 후기(개인 경험담)


임산부 입덧약 구입 및 복용 후기(개인 경험담)

둘째 임신 후 제일 힘든 건 누가 뭐래도 입덧이에요! 배가 일찍 나오고 통증도 있고 이런 건 참을 수 있는데.. 진짜 입덧은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ㅠ 혹시 입덧약을 구입 예정이거나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올려봅니다. 입덧 시작 저는 생리가 굉장히 규칙적인 편이라 임신을 굉장히 빨리 알게 됐어요. 그래서 어차피 빨리 가봤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으니 7주쯤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아랫배 통증이 아파서 자궁외임신이 걱정돼서 6주쯤 내원했어요. 6주 몸 상태는 아랫배가 욱신욱신, 속은 울렁울렁 정도였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 보시더니 임신이에요. 축하드려요. 배가 아픈 거는 둘째라서 그래요. 첫째와 달리 몸이 변했기 때문에 대부분 둘째 때는 배를 많이 아파합니다. 울렁거리신다고요? 입덧 시작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보게 된 아기집! 이때는 그냥 너무 좋았어요. 생각보다 둘째가 안 생겨서 걱정했었거든요. 둘째가 태어난다면 첫째인 함박이와 30개월 차이가 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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