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더러워도 읽으면 괜찮아집니다. 이윤우 [할머니와 하얀 집]


집 더러워도 읽으면 괜찮아집니다. 이윤우 [할머니와 하얀 집]

201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점한국 안데르센 대상 수상 작가 이윤우의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이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하얀 집에서 항상 깔끔하게 살아가는 할머니는 하얀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거칠거칠한 숲속에서 하얀 집을 유지하기 위해서 할머니는 하루 종일 청소를 거듭하고 또 거듭하죠.그런데 어느 날 청소를 하다가 하얀 고양이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됩니다. 이곳저곳 찾아봐도 없자 걱정이 산더미가 되는데, 며칠이 지나자 다시 하얀 고양이가 집으로 돌아오고. 고양이는 3마리의 고양이를 낳게 됩니다. 빨강 주황 분홍의 새끼 고양이들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집안을 마구 헝클었고, 할머니는 화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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