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상처를 마주한 아이들 구름보다 태양- 마시 캠벨/ 유아 그림책


창작동화 상처를 마주한 아이들 구름보다 태양- 마시 캠벨/ 유아 그림책

오늘은 상처를 마주한 아이들의 작지만 빛나는 선택을 한 그림책을 가져왔어요. 작지만 빛나는 선택이 무엇일까요? 창작동화 상처를 마주한 아이들 구름보다 태양- 마시 캠벨/ 유아 그림책 구름보다 태양 - 독서 하와이 마시 캠벨 글 첫 그림책 <에이드리언 심콕스는 말이 없다>는 각종 협회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고, 콤스톡 상과 크리스탈 카이트 상을 수상했으며, 여덟 개 언어로 번역 수출되었습니다. 오하이오주에서 남편, 아이들, 반려동물과 함께 뭔가 좋은 것들로 꽉 찬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코리나 루켄 그림 작은 것들<마음, 나무, 실수>이나 큰 것들<사랑, 자연, 우리를 연결하는 관계망>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첫 책<아름다운 실수>,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내 마음은>,<내 안에 나무>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남편, 딸,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구름보다 태양 - 독서 하와이 청소부 아주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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