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먹고 사나 시 / 잔잔한 시를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시 (ft.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인)


무얼 먹고 사나 시 / 잔잔한 시를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시 (ft.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시인)

안녕하세요 독서 하와이 딸내미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무얼 먹고 사나>입니다. 바닷가 사람 물고기 잡아먹고 살고 산골엣 사람 감자 구워 먹고 살고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 가끔 여러분들은 우리 지역은 이렇게 먹는데 다른 지역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먹을까?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어릴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나는 이런 음식을 먹는데 새는 뭘 먹을까? 다른 우주에 사는 사람들은 무얼 먹고사는 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시가 더 저에게 다가오더라고요. 이 시에는 바닷가 사람과 산골엣 사람을 얘기하고 마지막에 별나라 사람을 얘기했잖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저는 현재 지금 다 커도 이 시를 보니 궁금해지더라고요. 정말 무얼 먹고 사나에 표현된 별나라 사람들은 무얼 먹고 살까? 우리처럼 밥? 김치? 고기? 이런 걸 먹고 사나? 싶은 생각이 저는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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