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고백 나의 일기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고백 나의 일기

하나님은 살아계셨어요. 나의 고난과 역경 그 부르신 광야 가운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도망가고 싶은 그 자리에도 하나님은 늘 저와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인간들의 사랑과 다르셨어요. 계시적인 일방적 사랑이었어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사랑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해 하나님은 늘 곁에서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를 바르게 알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기쁠 때나 힘들 때도 자신을 나타내려 하셨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외면하곤 했어요. 기쁠 때는 자신의 능력인 것처럼 교만했고요. 슬플 때는 타인을 원망하며 있었죠. 우리의 삶의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눈앞에 보이는 길어봤자 칠팔십의 인생에 삶 속에서 부귀영화가 전부인 것처럼 행복을 찾고 있어요. 하지만 참된 진실은 영생에 있어요. 우리가 영적으로 무감각해 알지 못할 뿐 천국의 영생은 실제로 실존하는 것이니까요. 하나님은 그러한 실존을 우리의 무지한 상태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


#독서하와이 #하나님께드리는나의고백

원문링크 :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고백 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