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기억해요 우리에게 일은 더이상 힘든 노동이 아닌 예배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임을 기억해요 우리에게 일은 더이상 힘든 노동이 아닌 예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선악과로 인해 죄가 들어오기 전에도 노동이라는 것을 했어요. 하지만 죄로 인하여 이 노동, 일이라는 것이 먹고살기 위한 고통이 되어 버린 것이죠. 노동은 헬라적으로 예배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일과 신앙, 일과 종교가 이분적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부활 사건으로 인해 창조질서는 회복되었고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함 받아서 하나님과 우리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회복이 되어버린 것이죠. 아직 죄 된 육체는 죽음으로 가고 있지만 우리의 영은 이미 주님의 통치 가운데 영의 구원으로 창조 질서의 회복의 상태로 돌아가 지금도 내 안에 성령님과 함께 살아가는 복된 인생이 되어 살아가는 삶인 것이죠. 그리스도인의 노동은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매일 매 순간 그 복을 누리는 삶 가운데 우리의 일은 우리의 노동은 더 이상 우리가 먹고살기 위한 고통이 아닌 하나님이 사시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힘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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