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체를넘어서 가라


나의 시체를넘어서 가라

게이머의 혼을 불태워라!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RPG SCEI 6월 17일 5,800엔 발매일이 상당히 많이 지난 듯한 게임,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 하지만 이 게임은, 결코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지니고 있다. GM은 얼마 전부터 락이 풀린 채 유통되고 있는 이 게임의 비밀을 풀기로 했다. 오프닝 한 천녀가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오니(鬼, 사악한 귀신이나 요괴)들의 계속되는 습격에 의해 교토는 쇠락해 지고 있었다. 오니들의 두목 이름은 주점동자(朱点童子). 명성 있는 무사들이 토벌을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실패만 할 뿐. 하지만 지금 한 남녀가 모든 어려움을 뚫고 마침내 기적을 이루려 하고 있었다. 1017년 12월 24일 대강산 주점각 여자 : 하아, 하아, 하아, 좋아.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남은 건 기껏해야 한 마리나 두 마리. 남자 : 미안해. 아직 제대로 움직일 수 있는 몸이 아닐텐데 이런 데까지 오게 해서…...


#ps1

원문링크 : 나의 시체를넘어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