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처럼 책을 보고 책을 쓰다, 를 읽고 책쓰기를 꿈꾸다


편집자처럼 책을 보고 책을 쓰다, 를 읽고 책쓰기를 꿈꾸다

안녕하세요. 일취월담입니다. 다음 주에는 벌써 법인세 신고를 해야하네요. 항상 팽팽 놀다가 코밑에, 코미테 물이 차올라야 스타트를 끊는 이 습관은, 도대체 나아지지를 않는군요. ㅋㅋ 그래서 이번주는 계속 놀기로 했습니다. ㅋㅋ 방콕이다 보니, 시간도 많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사실 책 꽂이 읽지 않은 책이 수십 권 있습죠, ㅠㅠ 이놈의 퍽 지르는 습관은, 정말, 불치병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양도 작고(259페이지), 미래지향적이고(난 책을 쓰고말고양이), 쉬워보이고(무려 한글이당), 네 읽을 수 있는 조건이 다 갖춰진 책입니다요. 바로 요책이지요. 가볍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아요. 무려 제목이 편집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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