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면옥 논현점 / 슴슴한 하루 힐링이 필요해


평양면옥 논현점 / 슴슴한 하루 힐링이 필요해

오늘 무주택 2년 거주요건이 발표되었다. 더불어 서울 둔주 1순위 청약의 꿈이 날아갔다. 서울로 전입해서 둔주 청약 하나 바라고 1년 6개월을 살고 있었는데, 신혼 때 살던 둔주를 청약받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 그냥 헛되이 날아갔다. 점수가 무려 68점이면 뭐하나, 1순위 자격이 날아가버렸는데, 말이다. 마음이 허하다. 정말 공무원스러운 발상이다. 핵심이 그게 아니잖아. 위장전입을 때려잡겠다면서, 위장전입을 잡아내기가 어려우니까, 그냥 거주기간을 늘려버렸다. 그게 그거라구. (- -) 이 사람들아, 같은 게 아니지. 당신들이 만든 법 믿고, 그대로 따랐던 사람들에게 뒷통수를 때리다니, 정말 공무원스러운 넘들 같으니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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