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10] 9/1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습니다.


[감사일기0010] 9/1 새로운 도전은 늘 두렵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면 기대로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 요새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기회비용을 따지게 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 해요. 내가 모아놓은, 일궈놓은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정도로 부를 축적한 적은 없는데 말이예요. 요즘 그럴때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딜 가서 무얼하든 이만큼은 번다. 네, 제가 하려는 말을 모두 함축한 한 마디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도록 등을 살짝 밀어주는 한 마디예요. 문장 뒤에 숨겨진, 괄호 안의 비속어가 보이시나요?ㅋㅋㅋ 감사일기(감정일기) 1. 어느새 감사일기의 자릿수가 바뀌었습니다. 그만두지 않고, 늦을지언정 꾸준히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어제 야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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