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22] 9/17 별들과 함께한 하루


[감사일기0022] 9/17 별들과 함께한 하루

감사일기를 쓰려다 10분짜리 라면처럼 불어버린 포스팅을 올리고 감사일기를 다시 작성합니다. (그 포스팅이 하단의 이 포스팅입니다.) 저는 별을 정말 좋아합니다. 오리온자리를 보는 것도 좋아해요. 북두칠성, 클레오파트라. 많은 별자리를 볼 수 없는 대기상태가 슬프지만, 퇴근길에 별 하나를 찾을 수 있다면 뿌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언젠가 천문대에 가고, 은하수를 보고, 우유니 사막에서 우주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감사일기(감정일기) 1. 폰카와 똥손의 환장콜라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도와준 별에게 감사합니다.(....? ?? ???) 2. 추석에 시골에 내려가면 별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차에서 내리자마자 눈앞에 성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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