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24] 9/22 추석 연휴가 끝나갑니다.


[감사일기0024] 9/22 추석 연휴가 끝나갑니다.

유유히 좋아하는 홍차 책을 읽으면서 직접 내린 드립커피를 즐깁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지금까지의 연휴보다 좀 더 알차게 보낸 기분이 듭니다. 주말이 끼지 않은 추석이기에 연휴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더 그렇고, 사실 9/23 하루 더 쉬거든요. 그래서 더 즐겁습니다. 그동안 여기저기 뭉쳐놓았던 차들을 꺼냈어요. 구석에 묻혀 있던 틴케이스는 먼지를 살살 털어주고, 중분했던 실링봉투를 뜯어 차를 채웁니다. 반대로 구입한지 얼마 안 된 차들(주로 홍차)은 1회분씩, 10회분씩 소분, 중분을 해서 자그마한 소분 공장을 열었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차들은 과감하게 팍! 열어서 향이 날아갈라 후다닥 100g씩 대분을 합니다. 은박봉투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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