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계란파스타


오늘 점심은 계란파스타

오늘 점심은 계란파스타입니다. 계란이 잘 보이지 않지만, 함량을 비교하면 치즈보다는 계란이 더 많아요. 위에 소복이 얹었던 치즈는 렌지를 거쳐 부드럽게 녹아내렸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마늘도 넉넉히 들어갔어요. 사각사각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기를 구울때도 잘 익은 마늘을 좋아하고(그래서 자주 뺏깁니다....ㅜㅜ) 요리도 푹 익힌 마늘을 넣어먹는걸 좋아해요. 따끈하게 데운 파스타에는 아메리카노가 딱입니다. 예전에는 까르보나라나 치즈치즈 꾸덕꾸덕한 크림치즈파스타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알리오올리오를 비롯해서 국물이 맑거나 없는 (+마늘이 있는) 파스타를 찾게 됩니다.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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