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프렌치롤 샌드위치


오늘 점심은 프렌치롤 샌드위치

오늘 점심은 프렌치롤 샌드위치입니다. 코스트코에서 데려온 프렌치롤이 활약할 예정입니다.

처음엔 딱딱해서 내외하던 프렌치롤인데, 에어프라이어, 각종 팬에 잘 어울려서(?) 좋아합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지 않아도, 구워준 뒤 반으로 나눠 버터를 발라도 정말 맛있어요. 갓 내린 드립커피에 버터를 바른 따끈한 프렌치롤은 이미 추억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기억보정이 들어갑니다.

프렌치롤 사과 견과류 브리치즈 상추 마무리로 꿀 재료는 이렇게 들어갑니다. 마무리로 꿀을 넣기 전단계의 사진입니다.

겨울이라고 해도 의심없을정도로 추운 날인데 상추를 넣으니 봄인 것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만들어주고 랩으로 둘둘 감쌉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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