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42] 10/26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습니다.


[감사일기0042] 10/26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했던 미라클 모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미라클모닝 루틴 중에 일기쓰기도 있는데, 날짜를 되짚어보니 몇 달 전이 마지막이었네요.

야근을 한 뒤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한밤중이고, 제대로 마무리도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잠들면 다음날 기상하는 순간부터 전날에 대한 자책과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하는 나날이어서 제대로 쐐기 역할을 해 줄 일과가 필요했어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재개한 미라클 모닝입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미라클모닝을 재개했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선언하는 일과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절벽을 탈 때 못을(못이라기보다는 고정대같은 이미지였는데...)

단단히 박아놓고 로프를 연결하듯 기상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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