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0088] 3/22 한강에서 헤엄치는 작은 새를 발견했습니다.


[감사일기0088] 3/22 한강에서 헤엄치는 작은 새를 발견했습니다.

보이시나요. 너무 작아서 + 멀리서 열심히 확대하느라 일그러진 화질이요...!ㅋㅋㅋ 정말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어린 새가 자맥질하고 있었어요. ...오리겠죠? 더불어 아는 왜가리가 오랫동안 지내던 곳이 있는데, 갈매기 패거리가 점령해버린 것을 목격했습니다. 아주 깡패.... 깡패 갈매기들인지 네댓 마리가 아예 자리를 잡았더라고요. 머릿수로 밀어 부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일기(감정일기) 1. 갈매기와 작은 새들을 보았습니다.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저희 둘 다 서로 초면입니다ㅋㅋㅋ 2. 날이 맑아서 좋습니다. 이렇게 청량한 하늘을 볼 수 있다면, 어느 정도의 바람과 추위는 견딜 수 있습니다. 3. 빌리고 싶었던 책을 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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