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날은 선물받은 슈톨렌과 함께


눈내리는 날은 선물받은 슈톨렌과 함께

저는 슈톨렌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일 파운드케이크는 그닥 선호하지 않으면서 슈톨렌은 좋아하다니, 사실 술을 좋아하는건가.....?

몇 년 전 유명 디저트 가게에서 처음 먹어본 뒤로 집근처를 비롯해 온라인에서도 여력이 되면 슈톨렌을 조달해 먹곤 합니다. 이번에도 온라인으로 펀딩한 슈톨렌 하나를 남기고 잔뜩 맛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슈톨렌이란 럼주와 마지팬이 꼭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슈톨렌 맛집의 영향일거예요.

그곳에선 일년전부터 과일이며 이것저것 준비를 시작하거든요. 마지팬을 맛보고 이게 뭐냐며 들떴던 기억도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슈톨렌을 선물받기도 하는데, 다양한 빵집의 다양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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