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4시 30분에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4시 30분에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변호사님의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표지만 봐도 새벽의 공기가 전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일기에서 적은 동이 트는 출근길의 분위기, 아침의 고요함. 평소 5시~5시 30분에 일어나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며 정신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전날 못한 일들을 시간에 쫓기며 쳐내고, 놓칠새라 출근길에 종종걸음을 걷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4시 30분에 일어나고 있어요. 아직 서평이라고 할만큼 읽지 못했기에 우선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에 올리지만, 이 책은 꼭꼭 씹어 다 읽고 서평으로 키보드를 두드려가며 적어놓고 싶어집니다.

열심히 달려왔고, 넘어지면서도 어떻게든 넘어온 허들 뒤에 자리잡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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