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갑니다.


도시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갑니다.

1월 1일 아침, 요즘 읽고 있는 책처럼 4시 30분! 힘세고 강한 기상!

은 못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비록 전날까지 출근해서 등의 이유로 명소에서 일출은 못 보지만 그래도 새해 첫 일출은 밖에서, 운이 좋다면 뜨는 해를 보면서 맞이하고 싶었거든요.

보조배터리도 챙기고 모자와 장갑, 두툼한 패딩까지 장비하고 새해 첫 해를 쫓아갑니다. 하늘에는 아직 퇴근을 못 한 별이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하늘색 하늘에 보랏빛 필터가 투명도 50%로 들어간 새벽하늘을 감상하며 걷습니다. Star Walk 2 어플로 해가 어디쯤 떴는지 가늠하며 걷습니다.

목표는 한강공원이었어요. 가는길에 달이 보입니다.

지난번 눈썹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

도시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갑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도시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