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구조를 바라는 목소리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구조를 바라는 목소리

구조를 바라는 목소리 93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4/10(火) 09:25:53.60 ID:NxC0E1+2P "대지진 후 며칠이 지난 시점에, 구조하러 온 사람 몇 명이 잔해 속에서 누군가가 구조를 부르는 목소리를 동시에 듣고 주변을 포함해 그 장소를 철저하게 수색하였다. 하지만 이미 사망한 지 며칠이 지난 사람의 유해밖에 찾을 수 없었다."

란 이야길 평범한 뉴스에서 하고 막 그랬었음. [구조를 바라는 목소리, 들었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하고…] 란 느낌으로 말이지.

원문 助けを求める声 93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2/04/10(火) 09:25:53.60 ID:NxC0E1+2P 震災数日後、救助に来ていた数人の人が同時に 瓦礫の中から確かに助けを求める声を聞いて 周りも含め其処を徹底的に探したら、既に亡くなって数日経過している ご遺体しか見つからなかった って話は普通のニュースでしてたな 救助の声聞くも見つけられず み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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