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평장원 재방문] 국물이 생각나서 다시찾은 평장원.

요즘 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생각나는 음식 여름이고 겨울이고 항상 가는곳이지만 요즘같은 날씨에 국물이 더욱 생각나는곳을 찾아 수원 평장원을 다녀왔슴니당. 이렇게 안으로 들어서면 내부가 보이시죠 생각보다 안은 넓은 편이고 저희는 이른시간 평장원을 찾아갔습니다 손님들이 한바탕 다녀간후라서 치우기 바쁘셨어요. 자리에 이렇게 앉으면 반찬을 내어주시고 저희는 저번에 실망했던 만둣국이랑 물냉면, 그리고 비빔사리 이렇게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당. 앞전에 찾았을때 만두에서 변화가 있어 조금 실망을한것때문에 다시 옛날로 돌아왔나 싶어 재방문을 해보기로 했죵. 이렇게 메뉴가 보이구요 저희는 만듯국 반반으로 시켰고 가격은 대체로그렇게 비싸지도 싸지도않아요 각자 생각하기나름이라 제기준엔 괜찮은것 같아요. 음식맛은 가격보다 만족감이 엄청 높다고 할수있죠. 24시간하는 곳이라 더욱이 맘에 들기도 합니당 그리고 뒤이어 두두~등장 만둣국이 등장했는데 역쉬~~옛날로 돌아왔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속이~꽉찬 만두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