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동서 베이비시터 취급하는 형님 썰..


임신한 동서 베이비시터 취급하는 형님 썰..

원제목 : 밥동냥하는 형님 임신 23주차 30살 여자에요 제목에서 형님은 남편 형의 부인 그니까 아주버님과 형님이에요 저희 두 부부는 연이 깊어요 좋은쪽으로 깊은건 아니고 솔직히 나쁘게 말하자면 형님이 폐를 많이 끼쳤죠 아주버님 사업하시는거에 남편이 부사장으로 있어서 사는곳은 가까웠어요 근데 작년 9월에 형님이 저희 윗집으로 이사오셨어요 신축 아파트겸빌란데 8층이 맥시멈이고 저희는 7층 이였고 8층에 두집은 아예 비어있었어요 형님이 하시는 말씀이 층간소음때문에 안되겠다 하시는데 소음의 제공자가 형님댁이에요 3살5살 아들 둘 키우시는데(올해는 4살 6살) 아래집에서 소음신고에 싸우는날이 많았데요 애들키우면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동서네가 조금 참아줘야 겠다 남자애들이라 워낙 뛰어다녀야지 가족좋은게 뭐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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