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까 했던 뚝배기 활용


버릴까 했던 뚝배기 활용

살림일기_업사이클링 이라 해도 될까 어디선가 소금 간수가 빠져야 맛있다는 걸 듣고 소프넛이 담겨 있던 면포에 천일염을 담아 놨다 천일염 물기로 점점 눅눅해지던 중 뭘 넣던 탄음식으로 마무리 되었던 3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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