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한국 단편 문학선 1, 김동인 현진건 이광수 나도향 外


010 한국 단편 문학선 1, 김동인 현진건 이광수 나도향 外

010 한국 단편 문학선 1 作 김동인, 현진건, 이광수, 나도향, 최서해, 김유정, 채만식, 이상, 이효석, 이태준, 정비석, 염상섭 한국단편문학선 1 저자 김동인 출판 민음사 발매 1998.08.05. 제1권 김동인 - 감자/발가락이 닮았다 현진건 - 빈처/운수 좋은 날 이광수 - 무명 나도향 - 물레방아 최서해 - 홍염(紅焰) 김유정 - 동백꽃/만무방 채만식 - 맹 순사(孟巡査)/치숙(痴叔) 이상 - 날개 이효석 - 산/메밀꽃 필 무렵 이태준 - 밤길/토끼 이야기 정비석 - 성황당(城隍堂) 염상섭 - 임종(臨終)/두 파산(破産) / “인생이 괴로움의 바다요, 불붙는 집이라면, 감옥은 그 중에서도 가장 괴로운 데다, 게다가 옥중에서 병까지 들어서 병감에 한정없이 뒹구는 것은 괴로움의 세 겹의 괴로움이다.”

˝설렁탕을 사다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운수 좋은 날 나에게는 인간사회가 스스로웠다. 생활이 스스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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