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플레이어와 아이팟


시디플레이어와 아이팟

예전 블로그 글을 보다 2008년까지 아이팟보다 휴대용 시디플레이어를 더 자주 들고 다녔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그때도 (2021년에 유선 이어폰과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는 것보다 더) 시대에 뒤처져 있었다. 휴대하기 불편하고 시디를 교체하는 것도 번거로우며 주변 사람들은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는 유물을 지독하게 오래 들고 다닌 것이다. (지금도 파나소닉 시디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다) 그땐 아이팟에 앨범 수십 장을 담아도 시디플레이어에 들어간 한 장의 시디보다 빈곤해 보였다. 여러 플레이어를 오가며 휴대의 간편함과 가벼운 무게를 경험했고, 음악을 듣는 것도 가벼워졌다. 슬프게도 라이브 앨범은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았으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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