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퀸의 2009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아쉬운 앨범 10


화이트퀸의 2009년 해외 베스트 앨범 40 + 아쉬운 앨범 10

매년 나만의 베스트 앨범을 고르며 한해를 돌아본다. 갑작스레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고 9월에 재발매된 비틀스 앨범들은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리스트를 완성하고 보니 역시 이상하다. 개인적인 리스트의 한계일까, 많이 들은 앨범부터 고르게 된다. 1 Green Day - 21st Century Breakdown [American Idiot]으로 다시 그린 데이에 빠졌고 [Bullet In A Bible]을 들으며 라이브도 끝내준다는 걸 알게 됐다. 제대로 즐길 준비를 마치고 만난 이 앨범은 2009년 내내 롤러코스터 같은 짜릿함을 안겼다. [American Idiot]과 비교하는 건 무의미하다. 모호하고 산만한 앨범이라는 비판을 잠재울 에너지와 멜로디를 거부할 수 없다. 영리하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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