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자녀 증여 신고하기_네 번째 이야기(마지막편)


미성년자 자녀 증여 신고하기_네 번째 이야기(마지막편)

안녕하세요 서준맘입니다.올해 잘한 것 중 하나가 아이에게 이천만 원 증여한 거입니다.전편에 소개했듯이 저는 서준이를 낳고 육아 휴직 중에 주택청약 통장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돈 생길 때마다, 아이 돌잔치 끝나고 남은 돈을 주택청약 통장에 입금했죠. 그렇게 약 400만 원의 돈을 모았어요. (그 주택청약 통장은 최근에 해지하고 주식 계좌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올해 아이 이름으로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에 계좌를 만들어서 2,000만 원의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한국투자증권은 올해 3월에 개설해서 9개월 동안 운용 중이고, 메리츠증권은 올해 9월에 개설 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아무래도 길게 가지고 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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