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에 퇴사하기 8편


마흔 살에 퇴사하기 8편

지난 편에 뒤이어 퇴사 전 끝마쳐야 할 개인적인 일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해야 할 일은 많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익숙해진 나는 나무늘보와 같다. 이슈는 쌓여있는데 모든 이슈는 pending 상태. 그래서 퇴사 전에 끝마쳐야 할 개인적이 일을 정리한다. 1. 현 집 전세 주고 나가기 (집 수리, 세입자 분과 조율 등) 2. 기억의 오류로 내 퇴사 과정을 오역할 수 있기에 퇴사 과정 기록하기 3. 코뚜레 회사 생활이지만 10년이라는 레이스 완주하기 (by 5 Oct) 코뚜레 회사 생활이지만 10년이라는 레이스 완주하기 (by 5 Oct) 어렸을 적의 나는 앞으로 나의 30대를 어떻게 살지 상상했을까? 나의 학창 시절 때 집이 어수선했다. 사형제의 막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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