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난 전주여행 (2021년 1월 22일~24일) 1편_수원 우판 등심, 전주역 전주 인터내셔널 호스텔, 첫마중길

안녕하세요 상품감별사입니다. 한동안 회사 일로 머리가 복잡해서 리프레시 하고자 전주 여행을 갔습니다. 때마침 토요일이 남편 생일에다가 남편 탈모 약이 딱 떨어져서 대전에도 들렀습니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국내 여행이라서 가기 전 날에 부랴부랴 짐을 싸고, 여행 당일에 아침 먹고 천천히 나오니깐 서두르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국제 여행이었다면 몇 달 전부터 항공권에, 숙소 예약, 교통편 예약 등 신경 쓸게 많은데 국내 여행이니 그런 점에서 마음이 편합니다.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서 이것저것 대충 챙겨갔다며) 대전을 가기 전에 수원 우판 등심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이곳은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한우 철..........

무작정 떠난 전주여행 (2021년 1월 22일~24일) 1편_수원 우판 등심, 전주역 전주 인터내셔널 호스텔, 첫마중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무작정 떠난 전주여행 (2021년 1월 22일~24일) 1편_수원 우판 등심, 전주역 전주 인터내셔널 호스텔, 첫마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