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6] I'm noticing I'm feeling nervous (TED,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


[D-116] I'm noticing I'm feeling nervous (TED,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

마흔 살에 퇴사하기 24편입니다. 휴직 후 내년 퇴사일까지 다시 디데이를 시작합니다. 회사를 휴직하기 전에 나는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다. 그중에 하나가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리모델링 추진위에 홍보를 충실히 하겠다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 블로그와 카페를 만들었다. 효과적인 홍보 방법으로 여러 가지 채널(블로그, 카페, 블로그, 유튜브) 을 가짐으로써 리모델링에 대한 하나의 유니버스를 만들어 가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에 가진 추진위 만남에 내 아이디어를 피력하려고 했으나, 결론은 좀처럼 입 밖으로 말이 떨어지지 않았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공간에 불안감이 엄습한 것이다. 내 불안감의 원..........

[D-116] I'm noticing I'm feeling nervous (TED,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116] I'm noticing I'm feeling nervous (TED, 자신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