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라이즈입니다. 어제까지 날씨가 따뜻해서 곧 봄이 오겠구나 느껴졌는데 지금 아파트 벽 넘어로 차가운 칼 바람 소리가 들립니다. 코로나 유행과 걸맞게 혹독한 겨울이 아직 우리 곁에 남아있어요. 2022년은 저에게 많은 일들이 생겼어요. 10년간 재직한 회사를 퇴사했고, 1월 중순부터 참여한 그로시원님의 꿀리에이터 프로젝트로 미라클 모닝이라는 제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꿀리에이터는 참여하지 못할 줄 알았어요. 올해 초 저는 상품감별사라는 닉네임으로 활발한 블로그 활동 중이었고, 유튜브 서브 채널 론칭으로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이 프로젝트를 못하겠다 생각이 들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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