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모닝 중인 여러분께 편지 보내요. 프리 모닝 9일차

안녕하세요 어라이즈입니다. 오늘은 프리 모닝의 8일차, 지난밤에 일이 있어서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잤는데도 오늘 오전 4시 40분에 오뚝이처럼 기상할 수 있었던 건 미라클 모닝을 함께 해준 여러분 덕분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많은 힘을 받고 있어요. 그렇기에 함께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담아 작은 편지를 보내봅니다. To. 얼스바바라 님, 얼스바바라님의 오늘 글, 생분해 플라스틱 도입에 기업과 정부의 동상이몽, 이 글을 보면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실제로 실제 도입까지는 여러 난관이 봉착할 듯 싶어요. 아래 타이틀을 보면 정말 이런 생각도 들어요. 뭐 하는 짓이지? 싶네요. 친환경 '썩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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